가상시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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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6 모두가 참여하는 CDSpace 7 개발에 관하여 - .1224665606
  2. 2008/11/26 키보드보안 이지키텍 개발 뒷담화! - 심돌
  3. 2008/11/25 스페이스인터내셔널의 블로그를 시작하며 - 심돌

CDSpace 6이 출시된지 벌써 4년 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요즘 저희 제품에 관한 평가가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동안 제품의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많은 분들이 차츰 저의 제품에 대하여 잊어가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4년 동안 새로운 복사 방지기술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PC GAME 미디어는 CD에서 DVD로 거의 넘어간 상태이고 아마도 1~2년 사이는 아니겠지만 결국 Blu-Ray 미디어로 이전하거나 미디어 패키지 형태의 게임이 사라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PC GAME 배포 방식의 전의와 변화가 저의가 예상한 것보다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4년 전에 이제 가상 CD/DVD-ROM 시장은 과포화 상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최대 정점을 지나 급격한 하락 곡선을 타고 추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저희는 가상 장치보다는 보안 솔루션 쪽으로 사업 영역에 변화를 모색하여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이유로 또 다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었지만, 기존 CDSpace의 기술 집약 적인 또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자존심이라는 명예를 포기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저희가 예상한 것 보다 패키지 게임의 수명은 아직도 지속 되고 있습니다. 분명 패키지 보다는 온라인 게임이 주를 이루며 분명 앞으로는 더더욱 온라인 게임이 확대될 것입니다.

저희도 고민이 많습니다. 이 시점에 소위 말하는 Deamon, Alcohol등의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고 그것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지 고민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국산 소프트웨어의 불모지였을때 당당하게 국산제품으로 CDSpace로 여러분에게 사랑 받아왔다는 자존심이 제품의 단종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그래서 CDSpace 7 개발을 계획하고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아직 전체 적인 컨셉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그 동안 지원하지 못했던 Securom, Starforce등의 복사방지와 DVD지원 64bit 지원 등 기술 적인 부분만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CDSpace 7은 앞으로 포럼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개발 시스템을 적용 할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제품을 완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저도 아직 어떻게 CDSpace 7이 완성될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떤 모습으로 완성이 될지 기다려 집니다.

앞으로 완성되는 그날 까지 많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개발3팀 선임 연구원 리틀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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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8:27 2008/11/26 18:27

네티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저희 회사 대표제품은 CDSpace,CD Tower등 가상시디롬 소프트웨어제품군이었습니다. 후속 제품으로 뭘 개발하면 될까 고심하던중 (사실 몇가지 제품 개발을 진행해 보았지만 별로 신통치 않았지요) 키보드보안솔루션을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브 공부가 물이올라 있던 때이고 또 우리 회사가 잘하는 분야이니 개발하기 쉽고하여 시장성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네다섯개의 제품이 있었던 겁니다 어이쿠!!!
잘 아는 회사도 있었고 디바이스 드라이브 기반이 아닌 제품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금융기관에만 올인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타겟을 애시당초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 잡아버렸습니다
제가 공돌이(?) 출신이라서 그쪽에 키보드보안의 필요성이 향후 엄청나게 커질 것이라고 판단한 거지요.그래서 초기 제품개발은 3개월만에 뚝딱하고 홍보,마케팅보다는 품질인증,보안적합성 획득등의 각종 준비만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키보드보안솔루션으로는 최초로 GS품질인증마크,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토 획득,중소기업청 성능인정등의 판매와 관계없는 일들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2005년 말부터 정부기관등이 키보드보안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준비를 열심히한  이지키텍이 정부기관에서는 최고로 인기였지요
행정안전부의 개인정보보호정책과 맞물려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등 이지키텍의 고객이 이미 100여개 기관을 훨씬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제는 금융감독원이나 증권거래소 같은 금융기관에도 이지키텍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특허청에 개인용 키보드보안 이지키텍퍼스널도 납품하였습니다
최고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CDSpace 가 차지하고 있는 가상시디의 대명사라는 위치를 이지키텍 역시 확보하는게 저의 욕심입니다
키보드보안이 네티즌 여러분의 컴사용에 불편을 주는 경우가 많아 불편하고 번거로운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짜증스러울 것입니다
디바이스 드라이브 제품이라 조금 민감한 면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애정어린 충고와 조언 주시기 바랍닞다. <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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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02:52 2008/11/26 02:52

안녕하십니까?
스페이스인터내셔널 심재석대표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희의 첫 제품 CDSpace 개발하여 배포할 당시엔 무척 큰 꿈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PC방의 태동기에 가상시디롬 유틸리티가 유익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밤낮 없이
개발에 몰두했던 열정적인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당시엔 상당히 어려운 기술에 속하던 가상 시디롬을 개발하고난 후 뿌듯함도 잠시 어떻게 팔아야
할지 막막하여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불면의 밤을 새운 적도 있었습니다
국산 최초라는 성과를 들먹이며 PC방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고 PC방 사장님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1999년 4월 PC방협회 공동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이젠 걱정없다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공동구매가 시작되고 음비게법이 시행되면서 외국산 Virtual CD, Virtual Drive와 경쟁하면서
가상시디의 가격을 만원대로 끌어내려 국내 사용자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하는데 일조했다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사실 우리 CDSpace 가 외국산 가상시디의 가격을 내렸으며 국내 PC방 문화에 기여한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디아블로2가 나오자 외국산 가상시디는 카피락을 깨지 못하였으나 우리의 CDSpace 2 버전은
디아블로2에 걸린 락을 가볍게 깨어 버렸습니다
CDSpace의 지명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때 당시 외국산은 3개월이나 6개월쯤 뒤에 이 문제를 해결항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제발 늦게 출시되도록 해달라고 빌기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1년이라는 독주의 기간을 주었습니다
기도가 통한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1997년 회사를 시작할 당시 모든 사람들의 PC에 깔리는 유틸리티를 개발하자는 비전으로 출발하여
CDSpace라는 제품으로 절반의 목표는 달성한 것 같지만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회사의 현실은
냉혹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저희의 제품 중에 이지키텍이라는 키보드보안솔루션은 정부기관 납품 1위의 제품으로 성장하였고,
CD Tower 역시 1,000여개 기관에서 사용 중인 제품이 되었으며,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도구인
에듀보드 역시 국내 유명제품으로 성장시켰고,음성홈페이지 구축 도구인 넷라이트 역시 50여개
기관의 홈페이지에 구축하여 국내 최다의 구축 실적을 가진 제품이 되었습니다
각각의 제품마다 나름대로 우리의 땀으로 관련분야 최의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지만
초창기의 큰 꿈은 점점 더 작아지고만 있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만화,콘텐츠 사업분야에서는 <삼국쥐전>이란 애니메이션 제품을 KBS 1TV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하고 있습니다
제작비 대비한  시청율 아주 잘나오고 있어서 기대가 아주 크긴 합니다만 이 역시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의 현실을 생각하면 춥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창업 초기에 가졌던 큰 꿈과 뜨거운 가슴을 되살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하려 합니다
그 시발점으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그동안 고객 여러분,네티즌 여러분들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가슴을 열고 고객 여러분의 애정어린 질책과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려 합니다
많이 꾸짖어 주십시오
따끔한 채찍질로 저희를 이끌어 주십시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유틸리티들을 하나 하나 공개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저희가 가야할 길을 고객 네티즌 여러분께 감히 물으려 합니다
가슴 깊이 새겨 또 다시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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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16:01 2008/11/25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