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시디롬

가상시디롬

'가상시디롬'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1/29 가상 드라이브 개수를 추가 하였으나 정상적으로 적용 안될 시 해결방법 - SamJackson
  2. 2009/01/21 시디스페이스 CDSpace 이야기(3) - 심돌
  3. 2008/12/12 시디스페이스 CDSpace 이야기(2) (1) - 심돌
  4. 2008/12/10 CDSpace 6 다운로드 (13) - 젤라피
  5. 2008/12/03 시디스페이스 CDSpace 이야기(1) - 심돌

CDSpace를 사용하다보면 가상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적용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가상드라이브가 없다던지~

혹은 3개로 늘렸는데도 1개로 설정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경우는 대부분 물리적인 CD-ROM이 없는 PC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가지의 경우가 있는데요~

1.CDSpace 홈페이지의 자료실(일반 자료실)에서 "[업데이트] CDSpace 6 수동 업데이트 파일(Vista지원)" 을 내려받아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CDSpace 6버전
http://kr.cdspace.com/download/download_01_view.asp?down_idx=99&page=1

CDSpace 5버전
http://kr.cdspace.com/download/download_01_view.asp?down_idx=100&page=1

2.레지스트리 값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1) 윈도우의 `시작 -> 실행` 클릭

(2) regedit 입력 후 확인버튼 클릭

(3) HKEY_LOCAL_MACHINE\SOFTWARE\SPACE INTERNATIONAL\CDSpace 6 경로의 오른쪽 키값의 `NoCdrom`의 값을 1로 변경



위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셨는데도 안되는다면 고객센터(1600-9823)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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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0:32 2009/01/29 10:32
PC방협회와의 공동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PC방협회 김모사무국장이 잔머리(?)를 돌려서 우리 CDSpace 공동구매가를 카피당 만원으로 네고해 놓고 버추얼시디와 버추얼드라이브 총판들을 불러 협박(?)한 덕분에 그들도 어쩔수 없이 카피당 일만이천원으로 가격을 깎아 내리게 된 것입니다. 시디스페이스가 출시되기전에 공동구매가가 3 ~ 4만원 하던 것에 비하면 파격적으로 내린 가격이지요. 저는 이 장면에서 감격을 느낍니다
국산 가상시디가 없을때는 비싸게 팔던 외국 제품들이 우리 시디스페이스 때문에 가격을 내리고 만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국내 PC방의 발전에 우리 CDSpace가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C방협회가 비록 가상시디 3개 제품의 공동구매를 동시에 실시하였지만 저희들로서는 그것도 감지덕지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국산이니까 선전할 수 있을꺼라고 기대하면서 공동구매 주문을 기다린 결과 첫 날에 700여 카피의 주문을 받았습니다
노란 에어봉투에 플라스틱 시디케이스 및 시디 한장 그리고 제품사용권인증서 한장을 넣어 부지런히 포장을 하고 그 다음날 우체국에가서 배송을 하였습니다
매일매일이 정신없이 바빴습니다.매일 몇백개씩의 주문이 들어오니 신명이 절로 났습니다
아침마다 노란 에어봉투를 한 상자씩 들고가니 우체국 직원이 눈이 휘둥그레 졌습니다
약 2개월정도 계속되는 공동구매는 마침 PC방을 규제하는 '음반비디오게시물에 관한 법률' 시행과 맞물려 정신없이 팔려 나갔습니다
그당시 우리 회사 직원이 저까지 3명이었습니다. 개발자는 매일 밤을 하얀눈으로 지세우고 아침에는 퇴근하는 터라 둘이서 포장하고 라이센스 인쇄하고 에어봉투에 주소 적고 우체국에 가서 배송하고 정말 신나게 일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생겨나는 심각한 오류 소식에 개발자는 잠을 잘 수 없었고 그놈의 심각한 오류가 우리 사무실에서는 재현되지 않으니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개발자 한명이 출장을 갈 수도 없고 PC방은 영업 못한다고 아우성이고 할 수없이 오류난 PC를 PC방에 사용료주고 택배로 빌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밤세워 버그를 잡았습니다. 그래도 잘 안잡힐때는 돈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문제해결하여 공짜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고객들의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격려하여 주었습니다
지금은 전남대에 근무하시는 박선생님 그리고 PC방협회 간부님들 그리고 PC방 사장님들 모두들 잊을 수 없는 은인들입니다. (제4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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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1:45 2009/01/21 01:45
CDSpace 초기 버전이 완성된 것은 불과 3개월 정도 걸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발은 했는데 이젠 어떻게 알려야하나를 고민하다가 한컴에서 소프트웨어 온라인 공모전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발한 제품을 홈피에 다운로드할 수 있게 등록해 두면 네티즌들이 다운로드 받은 숫자로 순위를 매기는 공모전이었지요.
CDSpace를 올렸습니다.다운로드 순위가 1,2등을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상은 지금은 사라져버린 무슨 메모장 프로그램 같은 제품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수상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분개하고 아쉬워했지만 그 당시 평가한 양반들의 제품을 보는 수준을 탓하며, 다운로드 순위가 네티즌들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상이라고 위안하며 씹은 쐬주로 눈물의
자축 파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PC방협회를 찿아갔습니다
그 당시 외국산 '버추얼 CD' 와 '버추얼 드라이브'라는 제품이 한 카피에 3~4만원에 비싸게 팔리고 있을 때 였습니다. 협회에 구산 제품이 있다는 사실과 우수하며 가격도 싸게 공급하겠다며 설득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CDSpace 단독 공동구매를 추진하자고 강력하게 건의 했습니다
협회는 애매한 자세를 취하며 가격을 계속 깎아내려 카피당 공동구매 가격을 만원까지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버추얼CD와 버추얼드라이브 총판을 설득하여 만이천원으로 가격을 깎아서 세가지 제품을
공동구매 발표를 하더라구요.
우리 CDSpace가 외국산 가상CD 공동구매 가격을 깍아내리는 미끼로 이용된 것이지요!
그래도 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돈이 다떨어져 온갖 고민을 다하다가 제 아파트를 담보로 돈을 추가로 더 빌리려고 은행에 상담했는데 천오백만원 정도 더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마침 보험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대출 금융기관을 갈아타는 조건으로 삼천만원 정도 더 대출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그 사실을 알아내고는 친한 친구 두명에게 돈을 빌렸습니다
삼천만원 정도 추가 대출가능하지만 번거로우니 3천만원만 빌려달라고요.
삼천만원 더 빌려서도 해결되지않는다면 집팔아서 해결하겠다고 약속하겠다니까 친구 두명이 한명은 이천만원,또 한명은 천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이 피같은 돈 삼천만원 중에 이천만원까지 쓰고 달랑 천만원 남아있는 것이 그때 당시의 자금사정이었습니다.마지막 남은 돈이 다 떨어지기 전에 3개 제품 공동구매라도 시작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천만다행입니까?
23499 이 숫자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숫자입니다. 이 숫자는 99년 4월 23일을 의하지요!
이날이 바로 잊을 수 없는 공동구매로 CDSpace가 최초로 출시되어 판매된 날입니다
그래서 CDSpace 시리얼번호가 23499-115CDS-000000  CDSpace 이렇게  23499로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다음 3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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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2 15:22 2008/12/12 15:22

CDSpace 6 다운로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간 제한 영문 버전 입니다.

저도 설마 불법 단속에 걸리진 않겠죠?? ^^;

크랙, 불법 버전 쓰지 마시고, 조금 어렵지만 영문 데모판 쓰세요~~

음 오른쪽에 배너 붙었네요. 저거 누르면 다운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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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5:20 2008/12/10 15:20
1997년 스페이스인터내셔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IMF 가 터졌습니다. 회사 설립해서 뭐 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청천벽력 같은 괴물 IMF란 놈이 찾아 왔습니다. 그때는 IMF라는 말도 생소하고 외환 위기도 뭔지 직접 느끼지 못할 때 였습니다
그런데 은행에선 돈 안빌려주고 또 은행들이 망하고 환율은 천정부지로 올라 가면서 이 무서운 놈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뭔가 사업을 해야겠다고 사무실은 열었는데 뭘 할지 몰라 헤매던 중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컴맹이었지만 저의 파트너는 아주 유능한 프로그래머였거든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 라고 비전을 세웠습니다.
처음엔 PC Anywhere 같은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그때 우리나라에는 AS박사라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유일하게 있을 때 였습니다. 외국 제품을 찾아보니 피시애니웨어 외에도
팀북투(TIMBUKTO?),Landesk등 지금은 이름도 잘 기억나지않지만 몇가지가 있어서 그걸 참고로
밤낮으로 열심히 개발하였습니다.그당시 국산 AS박사는 두 PC의 화면을 비교하여 변경된 부분을
업데이트 해주는 방식의 원격제어 프로그램이었습니다.우리는 외국 제품들이 택하고 있는 디바이스
드라이버 방식을 택해서 개발하기로 방향을 정하고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윈도우즈 NT 서버버전을 먼저 개발했고 생각보다 쉽게 베타 버전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 윈도우즈 95버전을 개발하면서 헤맸습니다.당시 윈도우즈 95  OS는 시스템 내부 코드가 윈도우3.1과 윈95가 서로 뒤엉켜 있어
서버 버전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시스템 프로그램 관련 책도 없던 시절이라 아마존에서 원서 구해서 사전 찾아가며 어렵게 어렵게 개발했습니다.그런데 어느 정도 만들고 나니 이게 돈이 되지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어쩌면 우리가 무능해서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라고 당시 유행했던 솔루션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원격제어,파일분배,인벤토리 세가지 모듈이 통합된 클라이언트 PC 통합관리솔루션 개발로 전환한
것입니다.무론 원격제어 모듈은 어느 정도 완성되었으니 파일분배,H/W,S/W인벤토리 모듈만 추가로
개발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쉽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우리 개발인원이 2~3명 밖에 없었는데다가 PC 달랑 몇대가지고 수많은 PC 관리용 솔루션
개발을 한다는 것이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개발을 시작한지 1년 6개월이 지나도록 팔 제품이 없는
그야말로 연구개발에만 몰두하다보니 우선 먹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이리저리 빌려서 쓰던 자금도 더 이상 조달이 막막해져가고 있었습니다
뭔가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다가오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사장인 저는 낮에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자료 찾고,파트너
iamthat은 밤세워 개발하고 하는 2인 체제로 사무실은 밤낮 돌아갔지만 답답한 세월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날 서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보자라고 진지하게 의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책상 서랍에서 전자신문 스크랩 한 것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둘이 가지고 있는 신문스크랩 자료가 의논도 하지않았는데 같은 것이었습니다
바로 Virtual Drive,Virtual CD Rom Drive 제품 광고 자료였던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 놀라왔습니다. 허 거 걱!!!
우리나라에 그당시 Virtual CD와 Virtual Drive 두 외국제품 밖에 없었고,국산 제품은 우리가 최초
였습니다. 우리 둘다 막 늘어가고 있는 PC방 필수소프트웨어라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때까지 진행하고 있던 Just Click(제품명은 진작 정했었지요 ㅋㅋㅋ)이란
시스템관리솔루션을 일시 중단하고 가상시디롬 유틸리티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Remote Control(원격제어) 개발하면서 디바이스 드라이브 많이 만들어봐서 그런지 가상시디는 생각보다 좀 쉽게 개발되었습니다.(다음 2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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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15:09 2008/12/03 15:09